🔹 자발적 불편 (Voluntary Discomfort)
“할 수 있는 편함을 일부러 하지 않는 것.”
• 예시:
엘리베이터 대신 계단,
쇼츠 끄기,
쇼핑 미루기,
늦게 자고 싶은 유혹 이기기
• 왜 중요한가?
→ 뇌는 그 순간,
**“내가 나를 조절할 수 있어”**라고 학습해.
• 결과:
회피 → 통제
게으름 → 선택
무력감 → 자신감
⸻
🔹 자기효능감 (Self-Efficacy)
“나는 할 수 있다”는 믿음.
• 심리학자 알버트 반두라가 처음 제시한 개념
• 단순한 긍정이 아니라,
실제로 내가 뭔가를 해냈던 경험이 ‘내가 가능하다’는 뇌의 회로를 만든다
• 높은 자기효능감의 사람 특징:
• 실패해도 금방 회복
• 계획 세우고 실행
• 불편보다 “의미”를 먼저 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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